담이 프로님께서는 최근 끈보다 다이얼로 된 골프화를 자주 신는데 가격이 비싼 점이 매우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끈으로 된 골프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보급화 되어 왔기에 기준화된 디자인 형태가 있어서

개발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이 되는 반면에 다이얼로 된 골프화는 아직 연혁이 짧으며

디자인에 따라 형태가 매우 달라져 갑피 형태에 따라 개별 개발을 해야되니 다소 가격이 비싸지게 됩니다.

애슬라즈는 뛰어난 성능의 아웃솔을 기반에 갑피의 변화를 주어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 냅니다.

뛰어난 성능을 내는 아웃솔 하나면 다른 아웃솔을 추가적으로 생산할 필요성이 사실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아웃솔을 제대로 만들고 디자인, 발의 형태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사용자에 따라 편의성과 가심비까지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

김담이 프로님께서는 

애슬라즈 AZG-003 어텐션 제품을 사용하셨고

푹신한 쿠션감과 발을 잡아주는 역할이 뛰어난 점을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슬라즈가 스파이크리스 생산 때 가장 집중하는 것.

스파이크 만큼 슬립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실제로 사용하신 담이프로님께서도 이 점을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