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KLPGA 정회원 입회 후 꾸준히 대회에 참석하고 계시는 오지희 프로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지희프로님은 비교적 느린 시기에 골프에 입문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프로골퍼까지 오셨습니다.
짧은 시간 프로에 입문하기 위하여 많은 연습량을 소화해내셨고
오랫동안 연습을 해야했기에 골프화와 같이 편의성에서도 한 몫해야하는 용품들의 중요성은 특히 더 많이 알고 계십니다.
특히 골프 선수들은 연습할 때 지속적으로 서있어야하여, 발바닥에 피로도가 많이 쌓이는데
저희 골프화는 다행히도 편해서 피로도가 덜 쌓였다고 합니다.
새 골프화를 신으면, 항상 뒤꿈치가 까져서 한동안은 고생하셨다고 하는데
사용해주신 모먼트 골프화는 아프지도 까지지도 않아서 연습용으로 쓰기에도 좋았다고 합니다.
보통 편하면, 슬립이 잘 나거나 지탱을 잘 못해주고
불편하면, 슬립이 나지 않고 지탱이 잘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모먼트 스파이크리스는 편하면서도 지탱이 잘 되어서 빨리 봄이되어 필드에도 나가고 싶다고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편하면 슬립이 잘 나고 지탱을 잘 못하는 경우는 보통 연습용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 제품들은 너무 푹신한 소재를 사용하여 오히려 내부에서 발이 헛돌거나 슬립이 나게 됩니다.
모먼트의 솔은 푹신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소재를 사용하되 적정한 압축률로 단단하게 잡아주었으며
피로도를 줄이기 위하여 내부 인솔은 푹신하되 회복력이 좋아 발을 포근히 감싸주는 메모리폼을 사용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