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블루밍스 프로농구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신 조사랑님께서 애슬라즈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조사랑님은 활동성이 많은 치어리더로 활동하였음에도 9홀부터는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골프는 생각보다 많은 걸음과 피로도가 높은 스포츠입니다.
이번 모먼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사용하였을 때 운동화처럼 가볍고 런닝화처럼 편해서 18홀동안 발이 너무 편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운동화처럼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였고 런닝화처럼 편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더 편하고 더 가볍고 더 확실히 지탱해줄 골프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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